반응형

장사를 위해 오늘도 아리스토텔레스의 가치관을 공부해 보고자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가치관은 철저히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성격을 가진다. 그는 인간의 삶과 세상을 설명하는 데 있어 -이데아-와 같은 추상적 개념보다는 구체적인 현실과 경험에 기반한 접근법을 중시했다. 그의 가치관은 윤리학, 정치학, 형이상학 등 다양한 학문적 영역에서 드러나며, 특히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를 행복이라 보았다. 이 행복은 단순한 쾌락이나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본성을 완전히 발휘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그는 이를 위해 지속 덕과 도덕적 득이 두 개가 조화를 이루는 삶을 강조했다. 도덕적 덕은 행위의 습관과 중용을 통해 형성되며, 지적 덕은 학문과 지혜를 통해 발전한다. 그의 윤리학에서 중요한 핵심은 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극단을 피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덕을 실현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용기는 비겁함과 무모함의 중간에 위치하며,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올바른 행동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이 중용의 원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가치관이 얼마나 실용적이고 균형을 중시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정치학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는 공동체와 조화로운 삶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그는 인간을 정치적 동물로 정의하며,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법과 덕을 통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이상적 삶의 모습이라고 보았다. 그가 제시한 가장 이상적인 정체는 중산층이 주도하는 혼합정체로, 극단적인 부와 빈곤을 방지하며, 사회적 안정을 추구하는 형태였다. 또한 그는 학문적 탐구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철학적 사고와 과학적 탐구는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이성을 최대한 발휘하며 삶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수단으로 여겨졌다. 형이상학에서는 존재의 본질과 변화의 원리를 탐구하며, 이를 통해 현실 세계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가치관은 모든 것이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목적론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본래의 목적과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삶도 이러한 맥락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보았다. 이는 인간의 삶이 개별적 만족뿐만 아니라 공동체와 자연의 조화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과 가치관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교훈을 제공한다. 그의 철학은 단순히 과거의 지식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의 삶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준다. 첫째, 관찰과 경험의 중요성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학문과 철학에서 관찰과 경험을 통해 진리를 탐구하는 경험주의적 접근을 강조했다. 그는 자연 현상과 인간 행동을 연구할 때 단순히 이론적 추측에 의존하지 않고,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는 현대 과학과 철학이 추구하는 경험적 사고방식과 일치하며, 우리가 현실 문제를 해결할 때도 적용할 수 있는 태도이다. 둘째, 중용의 원칙이다. 그는 지나친 극단을 피하고 균형 잡힌 삶을 강조했으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교훈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종종 극단적인 의견이나 행동으로 갈등을 겪곤 하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사상은 서로 다른 입장을 조율하고 조화로운 해결책을 찾는 데 유용하다. 또한 개인의 삶에서도 지나친 과욕이나 무기력을 피하고, 적정 수준의 노력을 기울이는 태도가 중요함을 일깨운다. 셋째, 학문의 통합적 접근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 생물학, 정치학, 윤리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그는 이들 분야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았고, 인간의 삶과 자연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려 했다. 이러한 태도는 현대의 융합적 사고와 학제적 연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통합하는 능력은 오늘날에도 큰 의미가 있다. 넷째, 인간의 사회적 본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존재임을 강조했다. 그는 공동체와의 관계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준다. 다섯째, 삶의 목적에 대한 고민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존재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보며, 인간도 자신의 본성과 역할을 다할 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단순한 물질적 성공에 머물지 않고, 삶의 진정한 목표와 가치를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결론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개선하기 위한 다방면적인 방법론과 지혜를 제공한다. 그의 사상은 오늘날 개인의 성장, 사회적 조화, 학문적 탐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유의미한 교훈을 준다. 삶의 균형을 찾고, 학문과 경험을 통해 발전하며, 공동체와 조화를 이루는 태도는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그의 시대를 뛰어넘어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그의 사상에서 배우는 지혜는 단순히 고대 철학의 유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한 나침반으로 기능한다. 이렇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통해 우리 역시 사업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 인간 존재, 그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반응형
반응형

쇼펜하우어에게 많은 영향을 줬던 또 다른 철학자 바로 플라톤이다.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유명한 철학자이다. 플라톤 역시 장수를 하였는데 75세에서 81세 사이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플라톤과 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크라 테스이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제자였고 또 아카데메이아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제자였는데 함께 헬라스 철학을 대표하는 학자이다. 플라톤은 서양철학의 다양한 영역에 걸쳐서 연구했다. 예를 들어 윤리학 인식론 정치야 형이상학 등이다. 플라톤이 주장했던 금욕적이고 관상적인 삶의 태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유럽인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플라톤은 포세이돈의 후손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플라톤의 외가로부터 솔론의 6대선이기 때문이다. 솔로에 가게 자체가 바다의 신 포세이돈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었다. 플라톤의 어머니는 아폴론으로부터. 플라톤을 잉태했다고 전해진다. 플라톤은 디오니시오스로부터 글공부하고 아이 스톤으로부터 체육 공부를 받았다. 플라톤은 체격이 좋은 편이었는데. 체육 공부를 시켜준 아리스트니 넓다는 뜻으로 플라톤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었다. 원래 플라톤의 이름은 아리스토클래스였다. 플라톤은 20살이 되어서 헤라클레이토스의 학파에 들어가게 되는데. 결국에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듣고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소크라테스 역시 필라 톤을 만나던 전날 백조에 대한 꿈을 꾸어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2 만났을 때 서로를 알아보았다고 한다. 플라톤이 원래는 정치에 대한 욕심도 있었지만. 가까이서 본 정치권은 알다시피 환멸 나게 이기적이고 복잡하고 세속적이었다. 실제로 외가 친척이 정권 싸움으로부터 살해당하는 일이 생기자 멀리하게 된다.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사망한 이후에 플라톤은 철학에 더욱 전념했다. 플라톤은 다른 소크라테스학파 사람들과 함께 에우클레이데스에게 가서 은닉하기도 하였다. 또 수학자 테오도루스에게 가 있기도 하고. 필 라오스에 가  있기도 했다. 은혜 이집트와 페르시아에 있는 사제들을 만나보려고 하기도 했으나 전쟁을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일이 발생하여 아테네로 다시 돌아와 아카데미아에서 연구에 매진했다. 플라톤은 아카데미아에서 아주 많은 제자를 양성하게 되는데. 아카데미아는 훗날 유소년 T에 이미 나와서  황제가 폐쇄할 때까지 무려 천 년 동안이나 지속되어 아카데미아는 현재의 고등교육을 하는 대학교의 기능과 유사하다. 유명한 말이 있다. 아카데미아의 입구에 쓰여 있는 말이다. 그것은 기약을 모르는 자이 문을 들어서지 말라고 한다. 플라톤의 유명한 제자는 앞서 말했듯 아리스토텔레스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플라톤의 학교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훗날 자신의 학당인 리니 케이온을 설립하게 된다. 사람들이 플라톤의 사상을 접할 때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워하는 이유가 대화 형식이기 때문이다. 모든 저서가 대화 형식이기 때문에 해석이나 뜻이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해설해 놓은 것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플라톤의 책은 직접 읽어보고 직접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플라토의 사상은 소크라테스를 이어받았다고 많이 평가받는데 소크라테스 역시 윤리적 가치가 사람들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어느 정도 경지에 어느 정도 깨달음의 도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러한 것에 따라서 플라톤은. 파이 돈 국가 정치가 등의 형상 이론을 정리하였고 파이드로스 인식론을 정리하였고 태아 이테 토스로서 지식론을 정리하였다. 당시에 소크라테스의 대화를 그대로 쓰는 문학 장르가 소크라테스의 후예들이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대화 책에서의 소크라테스가 얼마나 현실 반영 되어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플라톤 사상의 핵심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것은 바로 이데아론이다. 위대한 어떠한 향상을 말한다. 플라톤은 이러한 이데아의 개념을 체계화하려고 하였다. 이 대안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그렇다. 위대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볼 수 있는 존재하는 것들이 모두 원래 있던 이데아를 본떠온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고 만질 수 있는 물질적인 사물은 이데아의 그림자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이 대안은 우리가 느끼고 있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그라미 원 이것은 그렸다가 없어지면 없어진다. 하지만 실제로 있는 원이나 동그라미는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개체들은 이데아를 따라 하고 있는 그림자와 같은 것 그리고 이데아는 절대적인 실제라고 할 수 있다. 이 대안은 이러한 물질이 이루고 있는 물질적 체계를 뛰어넘는 추상적이고 물질적이지 않으며 어떠한 본질 그 자체 그리고 이상적인 모든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말할 수 있다. 그러니까 물질적인 것을 초월해서 더 깊은 진리나 더 심오한 원리를 가지고 있는 그 자체의 상태를 말한다. 이 이데아를 탐구한다면 우주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법칙도 이해할 수 있고 세상 만물의 존재와 조화의 이유 이런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명상이나 수행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통찰을 제공할 수 있는 형태가 없는 무언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원초적인 우주나 에너지의 흐름을 알 수 있고. 비물질적이며 비 형태적인 것들은 우리가 감각적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존재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이것을 통해서 세상에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유지하고자 하는 능력을 말한다.

반응형
반응형

칸트는 엄격한 훈련을 받으면서 자랐는데 기독교의 경건주의에 따라서 종교적인 헌신 그리고 겸손 그리고 성경에서 가르치는 가르침이었다. 칸트의 어머니와 아버지 역시 청교도적인 생활을 했다. 다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칸트의 성장 과정에서 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칸트는 후에 대학에서 물리학 자연학 신학 윤리학 논리학 등으로 여러 주제로 강의하였다. 하지만 가장 갈망했던 건 철학 교수 자리였다. 그래서 프로이센의 교육부에서 문학 교수 자리를 제안했을 때 그것을 고사하기까지 하였다. 칸트는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답한 답변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 비판 판단력 비판 등 비판 철학의 정수에 관련된 책을 많이 썼다. 칸트는 살면서 한 번도 태어난 퀘니스베르크에서 백마일 의상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며 담배와 커피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제법 장수한 나이로 80세에. 생을 마감하였다. 칸트의 철학은 비판 철학이 유명한데 이것이 유명한 이유는 위에 이야기했던 비판 책들로부터 알 수 있다. 과거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새로 연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러니까 순수위성에 대한 철학을 비판하고 실천 위성을 비판하고 판단력을 비판하는 것이다. 이것은 각각 나는 무엇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한 인식 나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윤리 나는 무엇을 바라고 살 수 있는지에 미에 따라 하나씩 설명할 수 있다. 먼저 순수 이성 비판에 대한 짧은 설명이다. 1078세기에는 철학이. 경험주의와 합리주의로 설명되었다. 경험주의라는 것은 인간이 경험해야 지식을 얻는다는 다양한 경험으로부터 결론을 도출하는 귀납적인 방법을 중시하는 것이다. 또 한미 주의는 인간이 원래 지니고 태어난 선언적인 이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각각. 한계를 가졌다. 그래서 칸트는 이 두 사상을 통합해서 지식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보편성 그리고 지식으로부터 알 수 있는 필연성은 인정하지만 확장하는 선험적인 종합판단을 주장하였다. 그래서 프로이센의 교육부에서 문학 교수 자리를 제안했을 때 그것을 고사하기까지 하였다. 칸트는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답한 답변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 비판 판단력 비판 등 비판 철학의 정수에 관련된 책을 많이 썼다. 칸트는 살면서 한 번도 태어난 퀘니스베르크에서 백마일 의상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며 담배와 커피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제법 장수한 나이로 80세에. 생을 마감하였다. 칸트의 철학은 비판 철학이 유명한데 이것이 유명한 이유는 위에 이야기했던 비판 책들로부터 알 수 있다. 과거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새로 연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러니까 순수위성에 대한 철학을 비판하고 실천 위성을 비판하고 판단력을 비판하는 것이다. 이것은 각각 나는 무엇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한 인식 나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윤리 나는 무엇을 바라고 살 수 있는지에 미에 따라 하나씩 설명할 수 있다. 먼저 순수 이성 비판에 대한 짧은 설명이다. 17, 18세기에는 철학이. 경험주의와 합리주의로 설명되었다. 경험주의라는 것은 인간이 경험해야 지식을 얻는다는 다양한 경험으로부터 결론을 도출하는 귀납적인 방법을 중시하는 것이다. 또 한미 주의는 인간이 원래 지니고 태어난 선언적인 이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각각. 한계를 가졌다. 그래서 칸트는 이 두 사상을 통합해서 지식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보편성 그리고 지식으로부터 알 수 있는 필연성은 인정하지만 확장하는 선험적인 종합 판단을 주장하였다. 그러니까 칸트는 내가 감성을 통해서 얻은 감각들은 지성으로 인식한다고 했다. 카펜 칸트에게 져서 순수 이성 비판에서는 초 경험적인 것들 이성적인 것으로 알려고 하는 것 자체를 비판하였다 그러니까 지금 말로 하면 종교가 있는가 부처님이 있는가 하나님이 있느냐는 것을 내가 이성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했던 그러한 형이상학적인 사상들 자체를 배격했다. 왜냐하면 기존의 형이상학은 인간이 알 수 없는 초 경험적인 것 자체를 왜 인식의 세계 안에서 해석하려고 하는지 그것부터 잘못됐다는 것이다. 따라서 형 이상학은 초감각적인 것을 인식 이성의 인식제약에 대한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칸트는 윤리학 그러니까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냐에 대한 것을 정언 명령으로 설명했는데 정원 명령이라는 것은 무조건적인 명령이 도덕법칙과 된 것이다. 그러니까 첫 번째 정언 명령은 내가 언제나 보편적인 입법의 원리가 될 수 있도록 행동해라. 라인 것이다. 이 뜻은 누구나 어떤 행동을 하게 된다면 모두가 해도 괜찮은 행동만 해야 한다는 뜻이다. 두 번째 정언 명령 너와 모든 사람은 언제나 같은 목적으로 대하도록 행동하자는 것이다. 칸트는 모든 사람이 평등한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니까 인간에게는 도덕 법칙 자체가 있다는 것인데 인간은 절대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인간의 존재 자체가 목적이며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우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겼다. 모두가 옳다고 합리적이라고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도덕 기 바로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도덕이 될 것이다. 그래서 칸트는 사람이 자신이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원래 사랑 안에는 나의 개인적인 충동과 윤리 의식이 투쟁하게 되는데 이때 나의 개인적인 충동이 이것을 앞서버리면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고. 윤리 의식이 더 앞서면 선한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칸트는 행위를 했을 때 결과보다는 그 원인 그 이유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를 통해 정언 명령을 내세웠다.

반응형
반응형

장사의 심리학 열 네번째, 철학가 쇼펜하우어 이야기

쇼펜하우어는 칸트와 플라톤의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쇼펜하우어를 큰 흐름에서 본다면 이 심리철학자로서의 어떤 주된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쇼펜하우어가 영향을 준 사람들이 이곳저곳에 아주 많다. 쇼펜하우어의 부모님은 어 사업가와. 그리고 작가로 아주 다른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 두 분의 관계는 원만하지 못했는데 이러한 영향이 쇼펜하우어의 성장 과정에 영향을 미*올 것이다. 또한 20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관계였기 때문에 대화도 쉽사리 통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추측해 본다. 쇼해 하원의 어머니는 잦은 가정불화와 함께 쇼펜하우어에 너는 용서할 수 없는 귀찮은 녀석. 그리고 함께 살기가 너무 힘들 사람이라는 편지를 보낼 정도로 아들에 대해서 애정을 보이지 않고 상처를 많이 줬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 원은 염세주의자라는 말이 많은데 이런 것이 바로 쇼펜하우어의 성장과 과정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보게 된다.
쇼팽파의 아버지는 후에 자살로 추정되는 사망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사건이 쇼펜하우어에게 또한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아버지는 우울증을 겪고 있었으며 또 귀가 안 들리는 증세로 계속해서 고통받아 왔다고 한다. 또한 부부 갈등으로도 심적으로 많이 괴로워했다고 한다. 그래서 쇼 패 우먼은 어머니의 이러한 태도를 많이 비판했다. 아버지가 실제로 극심하게 힘들어하는 시기에도 어머니는 파티하러 다니는 등 자신의 사사로운 행복을 추구했다고 한다. 이러한 어머니를 보면 쇼 패 하루 머는 여자에 대한 경멸을 느끼게 되는데 여자 자체가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 존재이며 따뜻한 사랑과 깊은 이해가 없는 존재라고 느꼈다. 그래서 쇼해 넘은 평생 독신으로 살게 된다. 쇼펜하우어 어머니는 어머니의 입장대로 쇼펜하우어가 불편했다. 그래서 마침내 둘은 헤어지도록 하고.
어머니는 동생들을 데리고 함부르크를 떠나고 만다. 쇼팽 하는 대학생이 되었을 때 처음부터 철학을 공부하진 않았다. 의대에 들어가서 의학 공부를 하던 중에 철학 강의를 듣고 감동하여 전공 변경을 하게 된다.
쇼펜하우어가 감명받았던 철학자는 플라톤이 있는데 플라톤은 무엇이라고 했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진짜 세계인 이데아를 모방하고 있는 것일 뿐이며 진짜 지식을 아는 것은 이데아를 아는 것이라고 말했던 사람이다. 또 쇼해 너머는 칸트 중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칸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자세는 외부 환경에서 주어지는 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주체 의식을 가지고 어떤 의식과 태도를 가지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말했던 사람이다. 쇼펜하우어는 그전에는 특유하게 우울감이 가득한 사람이었다고 한다면 이런 것들은 정리되지 않은 정신병처럼만 투영이 되고 있었다. 하지만 칸트와 플라톤을 만난 이후에는 이러한 우울감이 염세주의의 사상이라고 자리 잡게 되었다. 쇼펜하우어는 세상이 아주 어둡고 슬픈 것이라고 생각했다. 
쇼펜하우어가 한 말 중 가장 와닿았던 말은, 사람은 혼자 있을 때 행복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은 혼자 있을 때 고독함을 느끼고 외로움을 느끼며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기까지 한다. 하지만 사람은 다 같이 있을 때 행복하기는 쉬워도, 혼자 있을 때 나 스스로와 어떤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다. 행복이라는 것은 혼자 있을 때 혼자 무언가를 하며 스스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때 진정 나오는 것이라고 보았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으로 자신의 고독을 외면하지 말고, 자신의 고독을 오롯이 받아들이며 이러한 고독에서 나를 바라보며 내가 무엇을 해야 행복하고 이 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생각할 줄 알아야 그것이 진정으로 고차원적인 행복이며, 나를 잘 알아가는 방법이라고 보았다. 이 염세주의자 쇼펜하우어가 세상을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고 냉소적으로 보는 면도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혼자만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을 너무나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나 요즘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어딘가와 계속해서 연결되어 있고 싶어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러한 쇼펜하우어의 말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고 생각한다.
쇼펜하우어는 세상에 있는 많은 것 중에 이 인간만이 스스로 슬픔과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인간만이 내 생각대로 모든 것이 휘말리지 않고 나의 의지를 가지고 나의 감정으로부터 벗어나고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면에 더욱더 우울감이 커졌고 망상에 사로잡히기까지 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이발할 때면 이발사가 칼로 자신을 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절대로 이발사는 자신의 면도를 못 했고 잘 때도 누군가가 나를 해칠 수 있다는 피해망상이 있었기 때문에 권총을 지니고 잤다는 유명한 일화들이 전해진다. 세상 모든 것들이 쇼펜하우에게는 자신을 공격하는 최악의 상황들이었다.
쇼펜하우어는 72살의 삶을 살았는데 사실 72살까지 살았다는 것은 장수했다고 말했다. 우스갯소리로 하는 것은 쇼펜하우어가 이렇게 길게 살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지나치게 자신에 대해 조심했기  때문에 너무나도 죽음을 두려워한 나머지 안전과 건강에 매진했을 거라고도 말한다. 혹시라도 죽지 않은 상태로 매장이 될까 봐. 그것을 유언에다가 며칠 후에 꼭 장래를 해달라고 해서 쇼 패어가 죽은 며칠 후에 장례식이 실제로 이루어졌을 정도다.

반응형
반응형

장사를 위해 우린 심리학을 이해한다. 심리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흐름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지주의 심리학이다. 인지주의 심리학이란 감각 정보에 대해서 그것을 단순화할 수 있고 변형할 수 있고 정교화할 수 있고 인출하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등이 모든 정신의 과정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은 삐삐 아 제인 데이 장 삐 어제에 인지발달 이론으로 인지주의 심리학을 잘 설명할 수 있다. 20세기 후반 그러니까 1960년대 이후에는 인지 혁명이 일어났다. 이 인지 혁명이라는 것은 심리학에 대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놓게 된다. 인지주의 심리학이 일어나기 전에 행동주의 심리학이 대세였는데 이 행동주의는 인간에게 어떠한 자극을 주면 반응한다는 인과관계가 명확한 자극과 반응의 체계로 보았다. 따라서 행동주의 심리학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과학적이지만 또 때로는 그 깊은 심연의 것을 연구한다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찍어놓는 심리학이라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이 행동주의 심리학은 직접 관찰하고 직접 측정할 수 있는. 그런 것만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것은 인간의 내적에 있는 인간의 심연에 있는 깊은 곳에 있는 곳에는 아예 관심을 기울일 수 없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극과 반응이 인과관계로만 이루어지는 경로와 과정만 알 수 있고 그 이외의 것은 규명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언어학자들과 컴퓨터 과학자들이 함께 연구한 인지 혁명이 시작되게 된 것이다. 인지 심리학은 내적인 심연의 과정을 중시하는데 이러한 내적 심리 과정 자체를 연구의 목표로 삼았다. 이것은 행동주의 심리학의 자극 반응 체제와 아예 다른 접근이었다. 또한 인지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심리 과정 자체를 아까 얘기했듯 컴퓨터 과학자들의 정보처리 과정하고 비교를 해서 이해를 하였는데 이것은 기존의 심리학 자체로 이해를 한 것이 아니고 언어학자와 컴퓨터 과학자들의 영향을 받은 인접 학평 학문의 영향을 받은 결과였다. 따라서 인지 심리학은 다른 말로 인간 정보 처리론이라고도 불렸다. 인지 심리학의 영향을 받았던 많은 학문 컴퓨터과학 신경과학 언어와 철학 등과 협력하여 인간의 인지 과정의 그 깊은 신비를 발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그 자체로서도 간 학문적인 특징을 띈다고도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심리학의 분야는 몇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할 수 있는데 현대에서 나오는 심리학부터 천천히 설명해 보고자 한다. 먼저 대인관계 심리학이 있다. 대인관계 심리학이란 인간의 행동 양식이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위해서 나의 심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결국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학문이다. 그러니까 타인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고 어떤 식으로 심리 상태가 변화하는지 이러한 현상을 기술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예측해서 바람직. 북한산 인간관계라는 것을 연구하려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환경심리학이다. 환경심리학은 나와 또 나 이외에 외부 세계를 탐구하려는 심리학 분야이다. 우리가 자연 또는 건축환경으로부터 어떠한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환경으로부터 인간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등을 연구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분야에서는 환경이 자연환경 또는 건축환경 또는 사회적인 환경 또는 학습 환경 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광범위한 환경을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그런 영향을 에서 연구해 보려는 것을 말한다. 세 번째로는 사회심리학이다. 사회심리학은 사람들이 실제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그러한 영향이 생각과 느낌으로 어떻게 발현되는지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사회심리학자들은 흔히 인간이 즉각적으로 사회 상황에 상호작용을 통해서 심리를 느낀다고 하는데 이러한 것들 역시 실험에 기반해서 경험적으로 발견하여. 이러한 이론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그래서 사회 심리학 이론들은 추상적이고 이론적이기보다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특징을 띄고 있다. 이렇게 사회심리학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특정한 방식이나 생각 등의 그 키 포인트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네 번째로는 상담 심리학이다. 상담 심리학은 독특한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상담을 통해서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고 더욱더 음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담 심리학은 성적 심리학이나 발달심리학 등 다양한 이론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을 개인 상담하거나 또한 집단 상담하거나 심리 평가하고 또 그러한 심리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상담 심리학은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친숙한 상담 심리라고 할 수 있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개인의 트라우마나 심리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직접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서 정신 상담을 받기도 하고 혹은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서 집단 상담을 받기도 한다. 또 정신과 의사와 다른 그저 심리학자로서 접근하자면 약물 처방권이 없는 상담 심리사나 건강 심리사 등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다양한 치료 기법과 기술을 활용해서 환자에게 도움을 주곤 한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 기업, 기관, 학교 등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의 심리학이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임상 심리학이 있다. 임상 심리란 정신 건강에 대한 정신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식을 다양하게 접근해 보고 그것을 실제적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 나가는 과학자-전문가 모델을 차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반응형
반응형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방법

장기적인 목표를 다 이루게 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행동을 전략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은 성취 과정이 쉬울수록 효율적일수록 좋다고 여기지만 이러한 과정이 쉽고 빠르다고 성취도 잘하리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빠른 것과 쉬운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장사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고 장사가 초보인 사람들이 따라 하기에는 그것은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장사를 잘하는 사람들은 친 과정도 쉽게 쉽게 가곤 하지만 그 쉽다는 것은 모두 경험치의 축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사를 못하는 사람 그리고 강사를 지금 처음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러한 과정을 고수처럼 빨리하려고 하기보다는 천천히 반복해서 정확하게 공부한 후에 하는 것이 맞다. 재료 제대로 된 과정을 밟지 않고 빨리빨리 과정을 지나가서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은 나중에 보면 어딘가 내가 파악하지 못할 것 했던 구멍이 나 있을 경우가 많다. 당연한 일이다. 장사를 많이 해보고 잘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때까지의 루틴이 있고 내가 보는 눈이 길러져 있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세세하게 보지 않아도 스무스하게 지나갈 수 있지만 장사가 처음인 사람들은 잘하는 사람들처럼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빠른 과정을 진행한다. 보면 당연히 놓치는 것들 마련이니까.
인지 심리 분야의 연구자들은 기억은 두 종류로 구분된다고 하였다. 먼저 단기기억 소금 털 메모리와 장기기억 긴 털 메모리다. 단기 기억은 몇 초부터 그리고 몇 시간 정도의 경험 또는 유의미한 정보를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을 말하고 장기기억은 한계 없이 평생 지속되는 기억을 말한다. 학습에 비해서 감정과 관련된 일들은 기억에 쉽게 남는 편이다. 그렇다면 내가 장사와 사업에 관련된 것들을 그저 이론으로만 공부한 것은 장기기억으로 가기 힘들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론적으로 공부한 것들을 자꾸 반복하여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가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또 더 빠르고 쉬운 길은 직접 부딪혀보는 것도 좋을 게 멋있다. 왜냐하면 내가 이론으로 알고 있는 것을 직접 장사를 통해 부딪치게 된다면 그 경험에는 나의 감정이 들어가게 된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감정과 관련된 일들은 기억에 쉽게 남는다고 하였으니 그러한. 장사의 배움은 장기 기업화되기 쉽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장기기억이 잘 되기 위해서 감정이 섞인 나의 직접 경험을 많이 해본다는 것은 좋기도 좋지만 많다. 그만큼 나의 시간 자본과 같은 것들이 많이 소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심리학적인 요소들을 충분히 반영하여 일단 이론적으로 토대를 많이 잡아놓은 후에. 는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빨리 도전해도 구멍이 많이 나서 사업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늦게 도전하는 것도 이론이 탄탄한 만큼 잘될 것 같지만 그만큼의 사업의 시의적절성을 놓칠 수도 있고 또 추진해 나가고자 하는 추진력을 잃을 수도 있다.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이 장사에도 강하다. 
무엇을 배우든 쉬운 과정은 없다. 장사는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들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데 매파인지라는 것은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이 아닌지 자기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그리고 내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것 나의 경험과 결과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메타인지? 개념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연구는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인지라는 것은 수많은 심리학자에 의해서 몇백 년에 걸쳐 연구되고 있는 분야이다. 과거에는 감각이나 학습 기업 등 인지 분야를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뤘다고 하면 메타인지 연구에 대한 중요성은 1950년에서 1970년 사이에 대두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과학이라는 분야로 본격적으로 탄생한 것은 1980년이 되겠다. 메타인지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하는 것이므로 이것이 잘 형성된 사업가는 나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그리하여 장점은 부각하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인 데이 메타인지가 부족한 사람은 자신에 대한 근거 없는 자신감과. 또 나의 단점을 정확하게 바라보지 못하는 점 때문에 어디에선가 사업적으로 실수를 할 확률이 아주 높다.
메타인지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메타인지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첫 번째로 스스로 평가하는 전략 바로 모니터링 전략이다. 모니터링 전략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양 그리고 경험의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는 과정이다. 내가 얼마나 사업에 관해 잘 알고 있는지,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앞으로 또 어떤 능력을 활용할 수 있을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 파악이라는 것도 제삼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메타인지이다. 두 번째는 컨트롤하는 전략이다. 앞서 있었던 모니터링한 후에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컨트롤할 줄 아는 것이다. 장점은 발휘시키고, 단점은 극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를 설정하는 것. 그리고 사업의 방향을 어떤 식으로 설정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모니터링과 컨트롤을 통해서 우리가 장사할 때 사업을 하는 마음가짐을 정확하게 정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두 가지는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모니터링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그다음 컨트롤도 잘할 수 없게 된다. 모니터링이 잘 이루어져 있는데도 컨트롤이 잘못 설정되었다면 다시 모니터링 단계로 돌아가서 나를 돌아보고 사업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모니터링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사업의 방향을 어떤 식으로 설정할지 도움을 얻는 것이 좋다.

반응형
반응형

장사를 잘하기 위해서는 장사를 하며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정확하게 알고 쓸 줄 알아야 한다. 아이디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제작 방향을 정확하게 정할 수 있도록 잠재 고객에게 반드시 물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잠재 고객을 통한 새로운 의견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때에는 내 생각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고객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수정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때 모든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면 제품의 원래 방향성이 다른 데로 갈 수 있다는 위험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가장 바꾸기 좋고 고객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한 가지를 정하는 것이 좋다. 아이디어를 발전시킨다는 것은 제품의 모든 면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아니고 포장의 크기가 바뀐다든지 가격대가 바뀐다든지 혹은 독특한 경쟁력을 갖춘 무언가가 있다는 것 그러니까 쉽게는 현재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그 회사가 하지 않는 그것을 우리가 시도하는 것이 장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기반이라고 둘 수 있다. 훌륭한 아이디어인지 직접 판별하는 자가 내가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 제품에 진심으로 관심이 가는지? 솔직히 나 라면이 돈을 주고 이 제품을 살 것 같은지? 이 사업을 어떤 마케팅을 통해서 접근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은지? 나 말고도 내 주변 사람들도 이것에 관심이 많은지. 내가 다양한 사업 아이템 중에 굳이 딱 이것만을 선택한 정당성이 있는지, 내가 더 잘 만들겠다 싶을 만큼 경쟁 상대가 이길만해 보이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질문들을 실제로 내가 사업화하고자 하는 장사 아이템을 넣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경우에도 사업을 하기 전에 미리 이 리스트로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프레이저 도허티,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의 저자는 오트밀로 이 아이디어 테스트를 적용해 보았다. 먼저 오트밀에 관심이 있는가 당연히 작가는 만들기 귀찮을 만큼 자주 먹었기 때문에 오트밀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아주 많았다. 일단 장사를 한다는 것은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저 돈이 되기 때문에만 장사한다면 거기에 미치는 진심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이것은 나중에 전략적으로 장사를 할 때도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흥이 나는 일을 해야 최선의 결과를 뽑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질문 솔직히 말한 면이 제품을 살까 그렇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오트밀을 누가 살까? 맛있는 곳을 산다. 맛만 좋다면 당연히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을 테니 오트밀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 맛의 조합으로 구비시켜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음으로 이 사업을 어떻게 하면 성공시킬 수 있는지 방안을 잘 알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해당 작가는.
그 전에 식품 사업을 몇 번 해봤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토대로 잘할 수 있다고 보았다고 한다. 또 다음 질문 굳히기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작가는.
건강에 좋은 음식을 자신이 하는 사업에 가치관과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음식 판매가 올바르다고 보았다. 또 스스로가 흥미를 느끼고 있는 아이디어였기 때문에 계속해서 발전시키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라고 보았다는 것이죠. 누군가가 이렇게 굳이 왜 그 사업 아이템을 하느냐라고 물었을 때 나의 대답에서 진정성이 묻어난다면 그것이야말로 바람직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경쟁 상대들로부터 내가 이길 만한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오트밀 시장에 멋진 포장과 제품으로 대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작가의 경우에는 그 사람들보다는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제까지도 오트밀을 파는 회사들은 아주 많지만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다고 자신했을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거대 기업은 큰 만큼 시장의 신규 진입자가 왔을 때 대응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고요. 왜냐하면 너무나도 프로세스가 복잡하고 기존의 것들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작가는 오트밀 마니아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으로.
풍부하고 디자인이 탁월한. 맛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지금 사업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블루오션에 뛰어드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안전한 선택이겠지만 정말 너무나도 많은 사업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미 정해진 시장 안에서 새로 내가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다. 우리가 장사하기 위해서는 그저 프로세스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어떻게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할지 그것을 통해서 어떻게 기존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내가 점유할 수 있는 부분을 챙길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을 모두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아이디어를 모두 갈고닦았다면 행동에 옮길 수 있어야겠다. 어떤 일부터 시작해야 할지 목록화하는 것이 좋다. 내가 머릿속에 생각만 하는 것과 말로 뱉는 것과 그리고 차례차례 적어 보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목록화시키는 것이 가장 일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토대라고 볼 수 있다. 이때 Evernote 흐름 등의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이디어를 정리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모든 포인트는 소비자의 심리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야말로 장사의 시작이자 장사의 끝이다. 

반응형
반응형

장사를 잘하기 위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내가 속한 가게에서 내가 속한 사업체에서 일해주는 직원들이 제 몫을 잘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주인 의식이라는 것이 대두되는데 사실 우리가 직원일 때를 생각해 보면 주인 의식을 가지기란 쉽지 않다 주인 의식이 무엇인가 내가 주인처럼 생각하고 주인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것인데. 주인은 그만큼의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이유가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더 많은 것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원은 더 열심히 한다고 해서 주인만큼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밑도 끝도 없이 주인의식을 직원들에게 요구하기보다는 주인처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주인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그것이 바로 성과급제이다. 성과급이란 내가 얼마나 일을 잘 해냈는가에 따라서 보너스를 지급하는 형식이다. 물론 그 성과급의 기준에 따라서 과연 객관적이고 믿음직한 지표인지에 대해서는 말이 많지만 차치하고 일단 성과급제를 활용하는 것 자체가 직원이 나에게 주어진 일만을 꾸역꾸역 해내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열심히 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생긴 것이 바로 성과급제이다. 그렇다면 성과급을 얻기 위해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어려운 일도 기꺼이 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며 새로운 일을 벌여서 좋은 효과와 결과를 가져오도록 노력하려는 마음도 생길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을 가게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 인터넷에서 한번 이런 사례를 본 적이 있다. 일을 잘하는 직원에게 손님이 팁을 주었는데 사장이 팁은 모두 가게에서 나누어 가져야 한다며 가져간 사례다. 과연 직원은 가게의 충성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만약 직원이 손님으로부터 많은 팁을 받았다면 그 팁을 사장이 탐내는 순간부터 관계는 어그러지는 것이다. 그 팁을 받은 것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고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는 것이 진정 미래를 바라보는 사장이 할 수 있는 올바른 자세이다. 또 이런 팀 문화를 사장도 적용할 수가 있다. 마치 회사에서 운영하는 성과급 제도처럼 말이다. 손님들에게 직접 칭찬함을 이용하여 칭찬 메시지를 받는다든지 아니면 손님이 직접 사장에게 언급하는 훌륭한 직원 그리고 사장이 보기에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직원 이러한 태도 등을 칭찬하며 이것에 대해서 충분히 보상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단순하다. 받는 만큼 일하고 싶고 해주는 만큼 나도 마음을 쓰고 싶은 것이다. 그것은 아주 당연한 이치가 이러한 당연한 인간의 심리를 활용하여 눈앞의 돈만 아끼려고 할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좋은 길게 함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특히나 요즘은 인력난이 심한 시대이다 보니까. 그와 동시에 최소 시급도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좋은 사람을 우리 가게에 들이는 것이 절실하다. 그래서 어떤 회사에서는 일부러 최저시급으로 채용하지 않고 더 높은 시급으로 채용을 하는데 이 높은 시급은 사람을 오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도와 같은 것이 아니고 정말로 고급 인력을 뽑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특히나 강조하는 것이 CS 직원이다. 손님들로부터 항의가 들어왔을 때 대처하는 자세는 정말 중요한데 이것은 사장이 아니면 잘 해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감내할 수 있겠는지 그것까지 바랐다면 너무 직원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직원이 맡은 업무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꼭 챙겨주도록 한다. 아주 단순한 법칙이지만 이것은 무조건 통한다. 
고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 것은 백날 첫날 통하지도 않는다. 특히나 요즘과 같은 엠지세대로 불리는 젊은이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됐을 때는 그들은 합리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옛날에 어린 어른들처럼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지고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말하는 것이 서로 소통의 부재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사장들이요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주인의식과 비슷한 마음이라도 가질 수 있게 할지를 고민해 봐야 하는 것이다. 직원들의 입장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면 회사에 충성하는 만큼 나에게 이익이 있어야 한다. 열심히 하는 만큼 알아봐 주고 보너스 주고 힘든 일을 하는 만큼 성과급을 주는 것이 필수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회사에 투자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다. 실제 사례로 직원들이 원한다면 회사에 투자할 수가 있다. 마치 큰 기업에 채택하는 것과 같은 느낌일 것이다. 투자하게 되면 그 매달 나오는 순이익을 실제로 직원에게 배당해 줄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장사를 할 때는 사실상 매출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이 기압보다는 복잡하지 않고 단골 관리를 잘하고 식음료 관리를 잘하고 등등 우리가 눈앞에 보이는 것들에 집중한다면 가시적으로 성과가 있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에 집중하여 더 우리 매장에 우리 가게의 매출을 높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장 역시 충실한 직원을 두어 좋고 직원 역시 내가 투자한 만큼의 순위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웃음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아지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어떻게 하면 직원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혹은 주인 의식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려는 마음을 가지게. 일하는 것에 마음을 다해줄지 계속해서 고민해 봐야 한다.
주인의식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가장 잘 가지고 있어야 하겠지만,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그에 가까운 마음이라도 가진다면 성공하는 장사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반응형
반응형

 

우리가 현명하게 장사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억에 간섭과 왜곡으로부터 현명하게 결론을 내릴 줄 알아야 한다. 많은 생물은 구체적인 것들이 있더라도 요점만 정확히 알고 있더라면 나의 성공적인 장사 또는 나의 성공적인 생존의 충분한 때가 많다. 예를 들어 우리가 개라고 하면 맛있는 먹이를 찾는 방법 그것이 가장 나의 삶을 영위하기 중요한 기업일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인간도 진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장단점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때때로 필요하지 않았던 기억도 현재까지 가지고 있는 사례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확하게 기억하고 허술한 기억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먼저 기억을 재구성하는 전략이다. 우리가 어떤 사건이 있었을 때 그냥 언제 일어났다고 회상하는 것보다는 관련된 정보를 연관시켜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주변에도 사소한 것들을 아주 잘 외우는 똑똑한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 경우도 있겠지만 평상시에 기억할 때 어떤 것과 연관 지켜서 재구성해서 기억하는 경우들도 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특정 역사적인 사건을 기억했을 때 그 사건 자체를 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과 연관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그 사건은 내가 결혼하기 1년 전에 일어났어. 혹은 그 사건은 내가 그 동네에 살 때 일어났어. 등과 같이 날짜나 어떤 장소와 같은 것들을 도장 찍듯이 연관시켜서 함께 엮어 놓는 것이 올바르게 기억하는 것의 팁이 될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인지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출처 기업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출처 기억은 방금 기억 재구성을 하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정보 없이 그저 그것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내 정보의 출처가 어디인지 생각하는 것이다. 한 실험에서 피면 자들이 사람들의 이름 목록을 소리 내 읽었다고 한다. 또 24시간 후에는 이것을 유명한 사람과 유명하지 않은 사람을 구별하라는 과제를 받았다. 이 사람들이 받았던 이름 목록에서 실제로 유명 인사의 이름도 섞여 있었지만 이름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피험자는 이러한 특정한 이름을 예전에 봤다는 것만 기억하지 어디서 보았는지 기억하지 못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었다. 이런 것을 활용하여 만약에 유권자들이 정치에 관련된 소식을 다른 데서 들었더라도 그것을 헷갈려서 기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또 기억을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 장소 법이 있다. 인간은 장소 법을 통해서 기억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사람들이 긴 문장을 외워야 한다면 그 긴 문장을 자체로 각인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장소에 각인시키는 것이다. 주어는 예를 들어 첫 번째 방 동산은 두 번째 방 목적어라는 거실 이런 식으로 각 장소에 연관시키다 보면 내가 정보를 기억하기가 더 쉽다는 것인데. 이 장소가 이미 연결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기억을 꺼낼 때 맥락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방법이 있다. 이것은 정보를 인식할 때 텐트 랩 하나의 음악처럼 운율과 박자를 사용해서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 원소 기호를 외운다든지 구구 구단을 외울 때도 그냥 외우지 않지 않는지 그때도 우리는 리듬과 박자를 이용해서 쉽게 외웠다. 실제로 연극 배우들은 이러한 기억을 잘 활용한다고 하는데 내가 맡은 인물이나 등장인물에 대해서 리듬과 가군 등의 단서를 이용해서 다음 대사를 외운다고 한다. 유명한 배우 마이클 케인의 경우에는 특정 대사를 그대로 외우는 것보다는 이야기 자체의 흐름에 빠져서. 외운다고 이야기했다. 연기자들도 우리들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기억을 쉽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아주 애를 써서 외워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들 그런 사람들도 기억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끄집어내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가장 고전적인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억을 반복해서 주입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계속 반복해서 주입하는 것은 쓰는 전략 또는 말하기 전략 또는 듣는 전략 등 다양하게 그리고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아주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기계적인 암기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효율적일지는 몰라도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뇌의 특성상 단기 기억이 계속해서 반복되면 장기기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암기를 하고 또 반복하다 보면 그것을 잘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의 기억은 이렇게 꼼꼼하지 못하고 어떻게 말하면 허술하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우리의 기억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게 진화되지 않은 이유는 그것들을 기억하는데 드는 신체적인 비용이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히 비용 자체가 너무 큰 것도 있겠지만 이러한 원칙적으로 비용이 없더라도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억은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보다 속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기억할 때 오류가 있다면 이것은 실제의 기억과 우리의 추론 능력 자체로 많은 차이가 날 것이다. 우리가 만약 과거 사건들에 대해서 완벽하게 기억할 수 있다면 그것에 따라서 미래에 대해서 추측해 내걸 수 있는 능력이 훨씬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이런 결함을 인정하고 컴퓨터는 정확한 예측을 해내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심리학자 프로이트는 자유 현상이라고 불렀는데 우리가 자유롭게 어떤 정보를 받아들였을 때 연상을 시킬 수 있는 것들은 우리에게 많은 즐거움을 준다. 그래서 이러한 즐거움을 가지고 있기에 시를 짓거나 문학 활동을 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정확하게만 기억하고 그 정보 덜 활발해지지 않았을까.

반응형
반응형

자청의 강의로 정리한 사업의 기술 이전에 반드시 다져야 할 기둥.

소자본 창업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4배수 법칙이 있다. 3배수 법칙으로도 불리는데, 우리가 창업했을 때 어느 수준이 되어야 지금 잘 벌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다. 다달이 이익이 나는 것에서 전체 매출 대비 고정비용 지출 등을 빼서 나의 수익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세금을 생각해야 한다. 세금은 지출되는 달이 정해져 있어서 그때 큰돈이 나가기 때문에 그 역시 모두 계산해야 하는 데 그렇게 세부적으로 계산하기 힘들기 때문에, 자청은 일단 인건비에 비례하여 계산해 보라고 한다. 인건비 대비 3배수는 현상 유지, 4배수는 미래 사업 지속 가능. 이라고 본다. 고로 새로 사람을 채용할 때는 그만큼의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지 계산해야 한다. 또 사장인 나 역시 4배수 이상의 이익을 낼 수 있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지금 당장 인건비 1명을 줄여 내가 뛰면 이득으로 보이겠지만 그렇게 되면 현실을 살아가는 노동자의 삶과 다를 바가 없다. 사업을 통해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늘리기로 결심했다면, 실무를 뛰는 것보다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보내는 시간은 4배수 이상의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 늘 명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게에서 주말 하루 인건비가 225,000원이라면, 최소 90만원의 매출이 나와야 가게가 운영될 수 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특히나 원재료비가 높은 프랜차이즈의 경우 더 높은 매출을 달성해야 한다고 본다. 
 다음으로 정체성 이론이 있다. 내가 성공한 사업가가 되기 위해서는, 성공한 장사꾼이 되기 위해서는 정체성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정체성은 결심만으로 변화하지 않는다. 경험을 통해 바뀌는 것이다. 그리하여 습관적으로 계속해서 책을 보고, 직접 환경에 뛰어들면서 생각을 변화시켜야 한다. ‘나는 하루 4배수의 이익을 창출시키면서 살아야겠다.’라는 마인드 세팅이 중요하다.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어떤 사람인지 새롭게 생각해서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 무엇보다 바뀌기로 한 나의 모습을 스스로 정당화하고 합리화할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에 계속해서 주변에 선언하고 계속해서 되뇔 필요가 있다. 사람들에게 나의 결심을 알린 이상 망신을 당하기 싫어서라도 나의 결심을 지속해서 지켜나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내가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면 일단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해 보자. 세상을 최적화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멋있는 것을 포기하고 정말 돈 되는 것을 찾아서 1차원적으로 가야 한다. 나 이거 있는데, 너 이거 살래? 라는 아주 간단한 give and take부터 가보는 것이다. 사업을 한다고, 장사를 한다고 큰 규모의 것을 갖추어서 할 생각. 직원을 잔뜩 뽑아서 스타트업을 시작할 생각보다는 작게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업이라는 것은 4~5개 이상을 신경 써야 하므로 1개라도 잘되지 않는다면 실패하게 된다. 사업에 감각이 있는 사람들은 타고났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무리수를 둬서 창업하지 말고 한 번에 큰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레벨을 쌓아야 한다.
초소 자본 창업을 배우면, 세상의 모든 사업은 쉬워진다. 무자본 창업에 성공한다면, 자본을 투자한 사업은 더 쉬워진다. 현대는 무자본 창업에 뛰어들 아이템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마케팅.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고 무자본 창업을 성공하게 된다면 그 후에 더 큰 돈을 들여서 큰 규모의 사업을 시작해도 늦지 않다. 앞서 말한 듯 지금은 돈 벌기 쉬운 시대다. 과거에는 자본금이 있어야 창업할 수 있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누구나 웹을 통해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하루의 한두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두뇌를 훈련하고, 직접 작은 것부터 창업에 뛰어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 내가 노력해서 살고 있다는 착각, 자위를 하는 것뿐이다. 아주 많은 사람이 세상에 타협하여 내가 열심히 살고 있다고 충분히 노력했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렇다면 왜 성실한 집안에서 가난이 대물림되는지 의구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아이디어들 사이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있다. 자청의 레벨 이론에 따르면 지금은 어차피 1-2의 최저레벨이다. 작은 사업을 먼저 해보았으니 레벨 10 정도는 될 수도. 다양한 아이디어 사이에서 무엇을 먼저 할지는 중요하지 않은 고민이다. 어차피 하나하나 해 나가면서 레벨을 쌓아나가게 되고, 다양한 경험에 대한 아이디어로 적자가 생겼더라도 마지막 사업을 하면서 적자를 면할 수 있게 된다. 고로, 시작해야 한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는 것이 없다. 
월 천만원을 버는 사람과 벌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간단하게 말하면 합리화하기 때문이다. 남을 깎아내리고 내가 현재 못하는 것에 대한 핑계를 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누구에게나 배울 점을 찾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남 탓을 하고, 누구는 이래서 성장했다 누구는 부모 재산으로 쉽게 됐다 등의 핑계는 나 스스로를 더 초라하게 만들 뿐이다. 현재를 받아들여야 성장할 수 있다. 나는 누구보다 덜 똑똑할 수도 있고 나는 누구보다 덜 가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야 성공할 기회를 얻게 된다. 내 문제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자.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