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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에게 많은 영향을 줬던 또 다른 철학자 바로 플라톤이다.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유명한 철학자이다. 플라톤 역시 장수를 하였는데 75세에서 81세 사이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플라톤과 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크라 테스이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제자였고 또 아카데메이아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제자였는데 함께 헬라스 철학을 대표하는 학자이다. 플라톤은 서양철학의 다양한 영역에 걸쳐서 연구했다. 예를 들어 윤리학 인식론 정치야 형이상학 등이다. 플라톤이 주장했던 금욕적이고 관상적인 삶의 태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유럽인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플라톤은 포세이돈의 후손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플라톤의 외가로부터 솔론의 6대선이기 때문이다. 솔로에 가게 자체가 바다의 신 포세이돈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었다. 플라톤의 어머니는 아폴론으로부터. 플라톤을 잉태했다고 전해진다. 플라톤은 디오니시오스로부터 글공부하고 아이 스톤으로부터 체육 공부를 받았다. 플라톤은 체격이 좋은 편이었는데. 체육 공부를 시켜준 아리스트니 넓다는 뜻으로 플라톤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었다. 원래 플라톤의 이름은 아리스토클래스였다. 플라톤은 20살이 되어서 헤라클레이토스의 학파에 들어가게 되는데. 결국에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듣고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소크라테스 역시 필라 톤을 만나던 전날 백조에 대한 꿈을 꾸어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2 만났을 때 서로를 알아보았다고 한다. 플라톤이 원래는 정치에 대한 욕심도 있었지만. 가까이서 본 정치권은 알다시피 환멸 나게 이기적이고 복잡하고 세속적이었다. 실제로 외가 친척이 정권 싸움으로부터 살해당하는 일이 생기자 멀리하게 된다.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사망한 이후에 플라톤은 철학에 더욱 전념했다. 플라톤은 다른 소크라테스학파 사람들과 함께 에우클레이데스에게 가서 은닉하기도 하였다. 또 수학자 테오도루스에게 가 있기도 하고. 필 라오스에 가  있기도 했다. 은혜 이집트와 페르시아에 있는 사제들을 만나보려고 하기도 했으나 전쟁을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일이 발생하여 아테네로 다시 돌아와 아카데미아에서 연구에 매진했다. 플라톤은 아카데미아에서 아주 많은 제자를 양성하게 되는데. 아카데미아는 훗날 유소년 T에 이미 나와서  황제가 폐쇄할 때까지 무려 천 년 동안이나 지속되어 아카데미아는 현재의 고등교육을 하는 대학교의 기능과 유사하다. 유명한 말이 있다. 아카데미아의 입구에 쓰여 있는 말이다. 그것은 기약을 모르는 자이 문을 들어서지 말라고 한다. 플라톤의 유명한 제자는 앞서 말했듯 아리스토텔레스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플라톤의 학교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훗날 자신의 학당인 리니 케이온을 설립하게 된다. 사람들이 플라톤의 사상을 접할 때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워하는 이유가 대화 형식이기 때문이다. 모든 저서가 대화 형식이기 때문에 해석이나 뜻이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해설해 놓은 것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플라톤의 책은 직접 읽어보고 직접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플라토의 사상은 소크라테스를 이어받았다고 많이 평가받는데 소크라테스 역시 윤리적 가치가 사람들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어느 정도 경지에 어느 정도 깨달음의 도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러한 것에 따라서 플라톤은. 파이 돈 국가 정치가 등의 형상 이론을 정리하였고 파이드로스 인식론을 정리하였고 태아 이테 토스로서 지식론을 정리하였다. 당시에 소크라테스의 대화를 그대로 쓰는 문학 장르가 소크라테스의 후예들이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대화 책에서의 소크라테스가 얼마나 현실 반영 되어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플라톤 사상의 핵심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것은 바로 이데아론이다. 위대한 어떠한 향상을 말한다. 플라톤은 이러한 이데아의 개념을 체계화하려고 하였다. 이 대안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그렇다. 위대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볼 수 있는 존재하는 것들이 모두 원래 있던 이데아를 본떠온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고 만질 수 있는 물질적인 사물은 이데아의 그림자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이 대안은 우리가 느끼고 있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그라미 원 이것은 그렸다가 없어지면 없어진다. 하지만 실제로 있는 원이나 동그라미는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개체들은 이데아를 따라 하고 있는 그림자와 같은 것 그리고 이데아는 절대적인 실제라고 할 수 있다. 이 대안은 이러한 물질이 이루고 있는 물질적 체계를 뛰어넘는 추상적이고 물질적이지 않으며 어떠한 본질 그 자체 그리고 이상적인 모든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말할 수 있다. 그러니까 물질적인 것을 초월해서 더 깊은 진리나 더 심오한 원리를 가지고 있는 그 자체의 상태를 말한다. 이 이데아를 탐구한다면 우주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법칙도 이해할 수 있고 세상 만물의 존재와 조화의 이유 이런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명상이나 수행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통찰을 제공할 수 있는 형태가 없는 무언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원초적인 우주나 에너지의 흐름을 알 수 있고. 비물질적이며 비 형태적인 것들은 우리가 감각적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존재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이것을 통해서 세상에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유지하고자 하는 능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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